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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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핫케이크는 주문 후 굽는 데 약 30분이 걸린다.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길 마음으로 찾고 싶은 메뉴다. 먹어 본 사람들은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과 도톰한 크기에 만족했다는 감상을 남겼고, 시럽이 스며든 맛을 인상적으로 꼽기도 했다. 메뉴 가격은 650엔이며, 음료와 함께 주문하면 50엔 할인된다는 안내도 있다. 서둘러 먹는 간식보다는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
커피는 맛의 방향이 서로 다른 오리지널 블렌드와 산지별 스트레이트 커피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벼운 쓴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원한다면 아메리칸, 깊은 로스팅의 풍미를 즐기고 싶다면 카를로스를 눈여겨볼 만하다. 카를로스는 우유와도 잘 어울려 카페오레로 마시기에도 좋다고 안내한다. 스트레이트 커피는 자몽 같은 산미와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인 탄자니아, 레몬이나 라임을 떠올리게 하는 산미의 에티오피아 등 설명을 참고해 취향에 맞는 맛을 찾아볼 수 있다. 원두를 골라 테이크아웃 커피를 주문한 손님은 주문 후 직접 드립하는 모습도 언급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매장에서 여러 종류를 맛보는 것도 좋겠다.
아침에는 음료에 토스트·삶은 달걀·샐러드를 조합한 모닝 세트를 고를 수 있다. 한 가지를 곁들이는 구성부터 세 가지를 모두 담은 세트까지 있어 취향이나 아침 식사량에 맞추기 좋다. 샌드위치 메뉴 가운데는 구운 달걀 샌드위치의 달걀 개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 개는 ‘빵이 주인공’, 두 개는 균형 잡힌 구성, 세 개는 두툼한 스타일이라고 소개해 같은 메뉴도 양에 따라 식감과 만족도가 달라진다. 다시를 넣은 구운 달걀 샌드위치와 속재료를 고를 수 있는 핫샌드도 있어 아침 식사나 간단한 한 끼로 활용할 수 있다.
guadua coffee는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아비코니시에 있으며, 오전 8시부터 17시까지 영업한다. 두툼한 핫케이크를 먹으러 여유를 두고 찾는 날에도, 모닝 세트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에도, 커피 취향을 찾아가는 즐거움이 식사에 더해진다.







